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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24년 6월] 최근 워렌 버핏이 매수한 주식 3가지

 

워렌 버핏이 매수한 주식 3가지
워렌 버핏이 매수한 주식 3가지

 

 

1. 애플

 

워렌 버핏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약 41% 정도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느낀 애플 제품의 매력보다, 흔히 말하는 앱등이, 애플의 추종자들. 즉 애플 제품의 매력을 느껴 새로운 제품이 출시할 때마다 구매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보고 투자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곧 출시 예정인 아이폰 16의 목업 디자인이다.

 

 

 

아이폰 이미지
출처 : https://www.macrumors.com/roundup/iphone-16/

 

 

 

 

2.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총자산이 3조 3천억 달러(3월 31일 기준)에 달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 기업이 되었고 은행 산업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산업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2024년 6월 중순 기준 주가가 17% 상승했다. 이는 S&P500 지수의 14% 상승을 능가하는 상승  폭이다. 워랜 버핏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배당 수익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사옥
뱅크 오브 아메리카 사옥

 

 

 

 

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소비자 및 기업 지출 증가에 의존하는 회사로, 경기 침체와 확장 사이의 불균형으로 인해 막대한 이익을 얻는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에서 신용카드 네트워크 구매량 기준으로 3위의 결제 처리업체이다. 이를 통해 어떤 경제 환경에서도 예측할 수 있는 판매자 수수료를 생성할 수 있다. 대출 기관이기도 한 이 회사는 카드 소지자로부터 연회비와 이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여기에 더해, 고소득 카드 소지자를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는 일반 미국인에 비해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기간 동안 구매 습관을 바꾸거나 청구서를 지불하지 못할 가능성이 작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의 순환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경기 침체에도 문제 해결 능력이 좋아 투자했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본사 사옥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본사 사옥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 일부>

 

 

워렌버핏의 포트폴리오 일부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 일부

 

 

 

 

 

* 참고한 자료 :

https://newsroom.bankofamerica.com/content/newsroom/home.html?cm_re=EBZ-Corp_SocialResponsibility-_-Enterprise-_-EI38LT0004_AboutSite_Newsroom

 

https://finance.yahoo.com/quote/AXP/news/

 

 

 

위 내용을 토대로 투자 후 발생하는 손해는 투자 당사자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