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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고용률

<경제금융용어 700선>_고용률

<경제금융용어 700선>_고용보조지표

<경제금융용어 700선>_잠재경제활동인구

<경제금융용어 700선>_실업률

  [지표누리] 홈페이지 <국가지표체계>에서 고용율을 확인

  [KDI 경제정보센터] _click 경제교육 : 고용률과 실업률이 함께 오르는 이유는?

  [신문 기사 정리]

 

 

고용률
고용률

 

 

《경제금융용어 700선》 중 고용률에 대해 알아보자. 그리고 연관검색어인 고용보조지표와 실업률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경제금융용어 700선>_고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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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700선>_고용률

 

*고용률 : 생산가능인구 중에서 특정 시점에 취업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임. 국내 기준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를 15세 이상 인구로 정의하며, OECD 기준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를 15-64세 인구로 정의함.

 

 

 

<경제금융용어 700선>_고용보조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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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700선>_고용보조지표

 

 

 

<경제금융용어 700선>_잠재경제활동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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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700선>_잠재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기간 동안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으나 그 일을 즉시 하기 위하여 구직활동을 한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주간에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있는 사람을 말하며, 이들은 주된 활동상태에 따라 가사, 통학, 연로, 심신장애, 기타로 구분.
*경제활동참가율 :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인구의 비율임. 경제활동에 참가한다는 것은 취업하고 있거나 혹은 실업자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

 

 

 

<경제금융용어 700선>_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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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700선>_실업률

 

 

 

[지표누리] 홈페이지 <국가지표체계>에서 고용율을 확인

 

국가지표체계 | 지표상세정보

홈 > 국가발전지표 > 고용과 노동 > 고용률 고용률 0 최근갱신일 : 2023-01-11 (입력 예정일 : 2024-01-31) 생산가능인구(만 15-64세) 중 특정 시점에 취업해 있는 인구의 비율임. 만 15-64세 취업자수를 같은

www.index.go.kr

 

 

통계청&#44; 「경제활동인구조사」_성별 고용률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_성별 고용률

 

 

[KDI 경제정보센터] _click 경제교육 : 고용률과 실업률이 함께 오르는 이유는?

 

고용률과 실업률이 함께 오르는 이유는? |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세의 7월 고용률은 47.2%로 전년 동월보다 0.3%포인트 하락한 반면 실업률은 9.8%로 전년 동월에 견줘 0.3%포인트 상승했다. 2529세는 고용률과 실업률 모두 상승해 혼재된 양

eiec.kdi.re.kr

 

고용률 15세 이상 인구 중 현역군인, 재소자 등을 제외한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생산가능인구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를 합한 것
경제활동인구 취업자와 일을 하지는 않으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을 포함
비경제활동인구 전업주부, 학생, 노동능력이 없는 노인이나 장애인, 구직단념자 등
실업률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고용률과 실업률 산출 차이는 비경제활동인구의 포함 여부이다.
즉, 비경제활동인구가 고용률 산출 시는 포함, 실업률 산출 시에는 제외된다.

 

 

▣ 고용률이 상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상승한 이유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었던 구직단념자 등이 경기가 회복되면서 구직활동을 함에 따라 경제활동인구로 재분류된 가운데, 여전히 실업자로 남아있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즉 실업률을 산출하는 데 있어 분모인 경제활동인구는 증가했지만 분자인 실업자 증가분이 더 커진 것이다.

 

 

고용사정이 악화되어 고용률은 하락했지만 실업자도 줄어 실업률이 낮아지는 경우는?

 

경제활동인구 100명 중 취업자가 65명이고 실업자가 35명일 때 실업률은 35%이다. 고용 악화로 취업자가 60명으로 줄고 기존 실업자 가운데 10명이 구직을 포기하면, 경제활동인구와 실업자는 각각 90명과 30명으로 줄어들어 실업률은 33.3%로 낮아진다.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었던 실업자들이 구직을 단념함에 따라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돼 실업자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 실업률과 고용율 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 실업률은 상위권 수준으로 낮은 반면, 고용률은 하위권에 처질 정도로 낮다.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구직단념자 집단이 많기 때문이다.

 

 

고용률과 실업률 중 어느 쪽이 사회 현상을 잘 반영하는 걸까?

 

유럽 선진 국가에서는 경제활동인구와 무관한 고용률이 경제활동인구에 의존하는 실업률의 지위를 대체하고 있다고 한다. 

 

 

 

[신문기사 정리]

<리얼캐스트> ‘10명 中 7명’ 취업해 수요 탄탄한 음성…‘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계약 순항

박지혜 기자, 입력 2023.03.24 09:51  수정 2023.03.24 09:55

 

 

높은 고용률이 장기적으로 집값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정적인 소득이 아파트값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소비 활성화로 지역 경제도 활기가 돌아서다. 이에 따라 고용률이 높은 지역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 부동산 리스크를 상쇄할 요인은 결국 일자리며, 이와 직결되는 게 고용률"이라며 "고용률이 높다는 뜻은 결국 소득 수준이 뒷받침된다는 의미여서 부동산 가격 부침도 상대적으로 덜하다"라고 말했다. 

 

 

 

<SBS Biz> 옐런 "SVB 구제금융 고려안한다"…고용지표는 '혼조'

 

임종윤 기자, 입력 2023.03.13.05:53수정 2023.03.13.09:38

 

 

미국의 2월 고용지표는 일자리수는 크게 늘었지만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습니다.

 

앞에서 말한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었던 구직단념자 등이 경기가 회복되면서 구직활동을 함에 따라 경제활동인구로 재분류된 가운데, 여전히 실업자로 남아있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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