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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알아두면 좋은 삶의 지혜, <세이노의 가르침>

책 소개

깊이읽기

 - 읽은 이유

 - 세이노는 누구?

 -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깨달음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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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야의 명저 『세이노의 가르침』 2023년판 정식 출간!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 세이노의 ‘요즘 생각’을 만나다

2000년부터 발표된 그의 주옥같은 글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제본서는 물론, 전자책과 앱까지 나왔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드디어 전국 서점에서 독자들을 마주한다. 여러 판본을 모으고 저자의 확인을 거쳐 최근 생각을 추가로 수록하였다. 정식 출간본에만 추가로 수록된 글들은 목차와 본문에 별도 표시하였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보고 힘을 얻길 바라기에 인세도 안 받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 700쪽이 넘는 분량에도 7천 원 안팎에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출간 전자책 또한 무료로 선보인다.

*필명 ‘세이노(Say No)’는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이다. 세이노는 지난 20여 년간 여러 칼럼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부와 성공에 대한 지혜와 함께 삶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를 ‘세이노 스승님’이라 부른다.

 
 
 

깊이 읽기

 

- 읽은 이유

 

지인에게 《세이노의 가르침》 pdf를 받았다. 읽다가 젊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해서 그만뒀다. 시간이 흐르고 책으로 출판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읽었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나서야 호기심이 생기니, 난 참 어리석은 것 같다. 내가 믿고 있었던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 봐야겠다.

 

 

- 세이노는 누구?

 

2023년 기준 순자산 천억 원대 자산가다. 1955년생. 의사의 장남으로 태어나 부모를 여의고 고교 시절부터 생활고에 시달렸다. 학비를 벌고자 보따리 장사부터 안 해본 일이 없다. 결혼 후에는 쉬는 날 없이 다양한 일을 통해 자산을 모았고 아무런 배경 없이 홀로 현재의 자산을 이뤘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것이며,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접대 술자리, 기업 정치가들, 부자인 척하는 자들의 브리핑이다.

 

2000년 초 동아일보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세이노'라는 필명이 노출되었고,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카페를 통해 올렸던 글이 모이고 저자가 살아온 세월이 담긴. 20여 년간 써 놓았던 조각 원고들이 모였다. 일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들로 인해 상처받기도 했지만 아무 대가도 없이 쓴, 삶의 지침과 같은 글을 세상에 알려 주려는 저자의 태도에 깊은 감동받았다. 

 

 

-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만약 당신이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것들에 현혹되어 채팅, 복권, 유명 브랜드 상품, TV 등 일확천금과 한탕주의의 망상에만 몽롱하게 사로잡혀 있다면 당신이 바로 그렇게 제자리를 맴도는 사람이다. 자기 삶의 노예가 되어 자기 생활과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당신의 현재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 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저자는 어느 분야에 발을 내밀든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그 분야에서 귀신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관련 지식을 책으로 공부했으며 그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고 말한다.

 

무엇인가를 잘하면 재미를 느끼기 마련이고 그것에 대해 많이 알고 있기에 가능하며,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이다. 거기에 칭찬받으면 더 재밌다. 결국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 경험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다. 사람들이 일을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우물이건 그 우물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일과 후의 시간은 모두 바쳐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그 우물터에서는 귀신이 된다. 부자가 되려면 이 원칙을 평생 잊지 말자. 어느 한 분야에서 귀신이 되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해도 남들보다 이른 시간 안에 귀신이 된다.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금세 필요한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한다.

 

미래의 일을 미리 계산하여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학교 다닐 때 꼴등이었던 친구가 사업에 성공해 부자가 되기도 하고 일등이던 친구는 기껏해야 공무원이나 월급쟁이로 살기도 한다. 무엇을 할까 고민만 하지 말자. 고민은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자.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같다. 그러므로 고민은 10분 내에서 해결하자. 

 

다른 일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경우, 아무 일이나 하라. 개뿔도 없는 처지라면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 돈부터 모아야 한다. 대부분 사람은 회사에서 허드렛일시키면 아주 기분 나빠한다. 커피 하나도 제대로 타려면 만만한 일이 아니다.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자기 계발은 복리와 같아서 일찍 하면 일찍 할수록 유리하다. 당신의 몸값이 비싸지도 않고 부자도 아니라면 제일 먼저 투자하여야 할 대상은 부동산도 아니고 주식도 아니다. 자기 투자를 하여 당신을 비싸게 만들어라. 그래야 몸값이 올라간다. 몸값의 핵심은 무슨 일을 어느 정도로 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당신 자신을 돈 찍어내는 기계가 되도록 만들어라.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진다. 

 

부자가 되려면 일단은 자기 몸값을 높여야 한다. 일찍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하라. 일을 빨리 마치려면 머릿속에 든 것이 많아야 한다. 실패한 자들은 대부분 세상이 원하는 것은 무시하면서 실패의 책임과 원인을 세상에 돌린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한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세상이 원하는 자세로 일하는 태도는 뼛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인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남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행동이기에 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 본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 세이노

 

 

≫≫≫ 세이노의 판매 원칙 ≪≪≪

 

1.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

2. 절대 오늘의 이득에 눈이 멀면 안 된다는 것.

3. 부자들은 끼리끼리 산다는 것.

4. 한 명의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게 되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그 주변의 모든 부자도 언젠가는 내 고객이 된다는 것.

 

 

막노동해도 최선을 다해 제대로 해라. 당신이 먼저 보여주지 않는 한 국물도 없다. 보상의 수레바퀴는 언제나 천천히 돈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지만, 그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일의 결과는 절대 평등하지 않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사회로 나와도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기가 일하는 시간을 시급을 받기 위한 시간인 것뿐으로 생각하지 말자. 당신이 없으면 회사가 마비될 정도로 일을 하고 지식을 쌓아라.

 

 

좋아한다고 선택하지 말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잘할 자신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라. 
- 세이노

 

 

장사나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작하기 전 책을 읽어보자. 영업에 관한 사항도 책을 읽어보자. 나도 창업을 고려 중이다. 내가 하려는 것이 장사인지 사업인지부터 구분할 수 있었다. 창업 시점에서 다시 읽고 적용하려고 한다.

 

 

-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가식을 버리고 프로가 돼라. 부자가 되려면 돈과 친해져야 한다. 경제 게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경제의 피가 흐르는 증권, 부동산, 경영, 사업 등에 대한 책을 읽어라.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 대상으로서의 시간,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길이 막혀 어쩔 수 없이 보내게 되는 시간은 크로노스이다. 카이로스는 가치 있는 시간, 보람 있는 시간이다. 잘 산다는 것은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자가 되려면 이 두 가지와 달리 돈이 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에 돈이 되게 만들어라. 
- 세이노

 

 

친구든 가족이든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줘라. 돈과 관련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거의 모두 나중에 성공하지만,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모두 다 실패하거나 지금도 어려운 상태이다. 돈을 빌린 사람 중 열에 아홉은 자기들 돈 쓰고 다닐 것은 다 쓰고 다닌다. 

 

 

가족을 돕는다고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는 절대 하지 말자. 
- 세이노

 

 

무소유의 삶은 분명 소유를 위한 전쟁에 지치고 피곤한 사람들에게는 대안적 삶이다. 손영란 시인의 '별것 아닌 것이 그리워함'에서 그 별것 아닌 것처럼 나열되는 '뜨거운 물 목욕', '갓 구운 빵과 커피', '깨끗이 다린 옷' 등을 누리는 것은 만만한 문제가 아니다. 돈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가능하다. 이렇듯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해야 한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하는 근본적인 것들을 얻기 위해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젊을수록 수입에 비해 가장 많은 저축을 가장 악착같이 해야 할 때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 쓸 곳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20억이 현금으로 모일 때까지 그 누구에게도, 내게 돈이 얼마나 있는지 말하지 마라. 날파리들이 몰려오는 걸 막을 수 있다. 먼저 몸값을 올려 나가면서 최대한 절약하고 최대한 먼저 모아라. 그러면 먼저 쌓일 것이다. 이 쌓인 돈이 부자가 될 종잣돈이 된다.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 세이노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증가시키는 노력을 할 때 행복은 매일 주어지는 법이다. 덤으로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외부 요인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순간순간 충분히 몰입할 때 찾아온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1년 정도 앞의 목표만을 세우되 1,000만 원을 모으는 것 같은 소박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라. 일을 효율적으로 남들보다 더 잘하게 되면 세상에서 받는 대가가 커진다. 그게 쌓여 부자가 되면 그다음부터는 일에서 벗어나, 살고 싶은 대로 살 수 있게 된다. 

 

 

 

≫≫ ≫  가난이 세습되는 이유  ≪ ≪ ≪

 

1. 돈 받는 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2.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3.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4.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5.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6.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7.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당연심리, 비교심리, 주변 인식 등에서 벗어나자. 진짜 알부자들은 전혀 부자같이 보이지 않는다. 돈이 쌓이면 그 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 수 있다.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서 말이다.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 왔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이러한 태도는 부자가 되고 나서도 잘 바뀌지 않는다. 돈을 벌어도 특별히 쓸 곳이 없으므로 바둥대지도 않는다. 투자 대상을 고른 뒤 장기적으로 그저 묻어 둔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자들은 그래서 돈을 더 번다. 자기 수입 수준보다는 덜 쓰고 살아온 사람들이 부자들이다. 

 

부자가 되려면 좁은 문으로 가라. 더럽고 위험하고 힘들고 폼이 안 나는 것들이다. 바로 그런 것을 해라. 그러면 돈을 번다. 경쟁자가 적으므로. 대기업에서 배우는 것은 언제나 피자의 한 조각일 뿐이지만 중소기업에서는 그 피자 전체를 어떻게 만들어 파는지를 배울 수 있다. 즉, 홀로서기를 할 때는 중소기업에서의 경험이 훨씬 더 실용적이다. 진짜 재테크의 일 단계는 남들에게 돈을 주고 일을 시키지 말고 당신이 직접 몸으로 하는 것이다. 

 

 

-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부자가 되려면 고독과 외로움을 친구로 삼아라. 친구는 당신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주지 못한다. 오히려 웃고 떠들며 이른바 정을 쌓으면서 부자가 될 시간만 빼앗아 간다. 외로움은 언제나 고통을 수반한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 고통 없이 부자가 되는 길은 없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내 호주머니 속으로 건너와 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타인에게 무심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무슨 일이건 간에 다른 사람과의 협력이 필요한 법인데, 다른 사람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실패만 할 것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각오하고 싶다고? 지금이다! Just now! 지금 각오를 새로 하고 지금부터 그 각오를 시작해라. 긍정적인 사고라든가 육체적 훈련이 정신건강, 육체 건강에는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지는 않는다. 걱정 근심에 싸여 있는데도 그것을 무시하고 외면하면서 가식적으로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노력은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스스로 일을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깨달음 
 

수필을 배우는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꼈었다. 처음에는 배운다는 자체에 흥미가 생겨 글을 썼다. 하지만 단순 나열식 글쓰기가 습관적으로 나타나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서툴렀다. 선생님의 첨삭을 곱씹으며 글쓰기에 적용했다. 일곱 번의 글쓰기를 마친 후 사실과 느낌을 담은 글쓰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부자가 되는 과정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고자 하면서 개인의 노력은 없이 다른 사람의 투자 원칙을 따르다 보니 계속된 실패를 경험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 알아두면 좋은 삶의 지혜가 담겨있다. 부모나 형제한테 배울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 외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삶의 지침이 되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만약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경험하지 않았어도 될 일들이 떠올라 아쉬웠다. 

 


 

적용하기

 

매일 일어나는 일들에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에 앞서 걱정 근심을 대하는 태도에서 먼저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내가 직면하는 일들에 대해 피하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해야겠다. 내가 살면서 정답이라고 믿고 행했던 일들에 '세이 No!'를 외치며 부당함을 피하고 마음이 움직이는 길로 가야겠다. 

 

다음 책은 혜자포터의 《리셋 블로그》로 정했다.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 세이노
펴낸곳 : 데이원
발행일 : 2023.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