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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전곡항 맛집] 패티를 직접 만들어 구워서 풍미 가득한 수제 햄버거를 맛볼 수 있고 반려견 동반 가능한 <CAMP 9 CAFE(캠프나인카페)>

날씨가 좋아서

바다가 보고 싶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무작정 떠났다. 화성시 전곡항으로~

 

 

&lt;전곡항&gt; 하늘
<전곡항> 하늘

 

 

쨍하게 뜬 해님 덕분에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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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항>_정박 요트

 

 

평일이라선지 전곡항 축제 때와는 다르게 요트들이 정박되어 있어 아쉬웠다.

 

 

 

&lt;전곡항 맛집&gt; CAMP 9 CAFE
<전곡항 맛집> CAMP 9 CAFE

 

 

바닷바람과 함께 멋진 풍경을 눈에 담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다. 지인의 추천으로 <CAMP 9 CAFE(캠프나인카페)>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lt;CAMP 9 CAFE&gt;_수제 버거
<CAMP 9 CAFE>_수제 버거

 

 

직접 반죽한 패티를 야외 그릴에 구워 풍미 가득한 수제 버거가 탄생했다.  

 

육즙 가득, 풍미 가득, 천상의 맛이었다.

 

 

 

<전곡항> 등대

요트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바다로 나갔다. 육지에서 보는 바다와 선상에서 보는 바다는 느낌이 달랐다.

 

석양을 보고 싶었지만, 갑자기 흐려지는 날씨 탓에 다음 기회로 미뤘다.

 

 

 

선상에서 보는 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