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깊이읽기
- 읽은 이유
- 본문 읽기
- 시크릿 하나, 태도관
- 시크릿 여섯, 당신에게
- 성공의 비결은?
깨달음
적용하기
책 소개
진정한 부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 『부의 시크릿』. 이 책의 저자는 젊은 나이에 로스엔젤레스로 건너가 그곳에서 세계 대부호의 통역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들 저변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가 알게된 대부호들의 드러나지 않은 법칙 80가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돈이라는 유형물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인드이며, 이를 현재 세계 대부호의 생활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그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깊이 읽기
- 읽은 이유
부를 이루는 데 비밀이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그렇다면 알고 따라야 하지 않을까? 저자나 책 속의 주인공들에게 배우고 싶어 읽게 되었다.
- 본문읽기
저자는 지은이의 글을 통해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두 가지를 이야기한다.
첫째,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되찾을 것.
둘째, '진정한 부'란 무엇인지 재구축할 것.
화교와 유대인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의 부호들과 인연을 맺으며 세계의 대부호들과 우리의 감각이 다른 것이 있음을 깨닫는다.
- 돈은 쓰는 것, 사람은 사랑하는 것
- Give and Take란 먼저 베푸는 것
- 돈이 진정한 부가 아니라는 것
성공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언제나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는데··· 돈만 있으면 ···'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현상에 불만을 느끼고 그 원인이 돈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의 대부호들은 돈 문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간성과 마음의 풍요로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자신의 인생은 100% 스스로 책임진다'라는 것이다. 실패해도 타인이나 사회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고 자신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반성하는 겸손한 마음이 자신을 성공으로 인도한다.
시크릿 하나, 태도관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행동으로 사람의 진심을 평가할 수 있다. 사람을 평가하는 간단한 방법은 운전하는 태도이다. 운전이 능숙한 사람은 동승자를 안심시키는 운전을 한다.
돈의 고상함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세계의 대부호들은 돈을 과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범하게 행동한다. 그들의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게임기가 없으면 우리 애가 왕따가 되니까'라며 아이들에게 게임기를 사주는 일반인과는 다르다.
얼마만큼 돈을 많이 모았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자산이 있는가가 '부자'의 정의다. 이웃집 백만장자처럼 보통의 수입이라도 '돈 쓰는 법'에 따라 고소득자보다 많은 자산을 모을 수 있다.
'죽은 돈'을 쓰는 것은 소비, 그것은 그 순간뿐이다. '살아 있는 돈'을 쓰는 것은 투자, 그것은 쓰는 방법에 따라 항상 사람들에게 존경받게 만들어 주는 키워드다.
'살아 있는 돈'은 소중한 재산에 쓰는 것, 즉 건강을 위해 쓰는 것이고 '죽은 '은 사치품에 쓰는 것이다. 건강이 제일의 자산이다. 건강보다 물건을 우선으로 하고 식비를 아끼는 것은 돈을 죽이는 일이다.
* 중국의 속담 중 일부 :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 수 없는 것 *
-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다.
-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
-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쾌적한 수면'은 살 수 없다.
- '책'은 살 수 있지만 '지식'은 살 수 없다.
- '명의'는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 '지위'는 살 수 있지만 '존경'은 살 수 없다.
- '피'는 살 수 있지만 '생명'은 살 수 없다.
- '섹스'는 살 수 있지만 '사랑'은 살 수 없다.
현명하게 돈 쓰는 법은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을 아는 것이다.
시크릿 여섯, 당신에게
"왜 성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예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만 3개월 후에 계속하는 사람은 30%, 나머지 70% 사람들은 '작심삼일'로 포기한다고 한다. 그럼, 블로그를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정기적으로 쓰고 있다면 당신은 간단하게 상위 30%에 들어갈 수 있다.
능력 없는 사람일수록 현실에서 도피하고 좋지 않은 결과에는 자기 책임을 지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리려고 한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것을 굳이 힘겹게 생각하는 것이다.
세상의 대부호들은 '파레토의 법칙'을 기준으로 말하면 80%를 자산 가치가 있는 것에 쓰고 20%를 자산 가치가 없는 것에 쓰며 인생을 즐긴다. 한편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소중한 돈의 80%를 향락을 위해 쓰거나 장래를 생각하지 않고 자산 가치가 없는 것에 쓴다.
'돈 없는 사람은 복권을 사고 부자는 주식을 산다'
자산 가치가 있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 '살아 있는 돈'이다.
'무엇을 이루는 데는 10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매진하면 불필요한 초조함 없이 반대로 어려움이나 과정을 하나의 관문으로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젊을 때는 많은 체험을 하면서 좋은 멘토를 끌어들이기 위해 '파동의 법칙'을 이용하여 내 자신의 인격 형성에 힘써야 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경직되면 '돈의 파동'을 끌어들이는 진동을 낼 수가 없다. '치유의 파동'이라는 건 청색이다. 먼저 눈을 감고 심호흡하면서 청색의 빛을 그려보라. 청색은 냉정함을 표현한다. 그리고 다음엔 녹색을 그려보라. 녹색은 평화 그리고 돈의 색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있다. 같은 시간을 푸념하고, 타인을 비난하고, 싸움하고, 다른 사람을 방해하면서 지내는 것도 당신의 선택이다.
'귀가 두 개 있고 입이 하나밖에 없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규칙을 실천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굉장하다!' 를 입버릇처럼 말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좋든 싫든 '굉장하다!'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에 '왜?'라든가, '어떻게 해서?'라고 질문하면 좋다.
성공의 비결은?
첫째,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하라.
둘째, 절대 포기하지 마라.
셋째, 자신의 성장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라.
깨달음
'돈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쫓아 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돈이 많았으면, 부자가 됐으면, 복권에 당첨됐으면,' 많은 사람은 '헤서는 안 되는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되길 희망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소득의 80%를 자산을 늘리는 데 쓰지 못하고 있다. 겉치레를 위해 일정량의 돈을 쓰고 있고, 아이가 사용하기에 과한 금액의 휴대전화를 사주고 일정한 용돈을 주고도 필요하다면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적용하기
화교나 유대인, 유럽 부호의 가정은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해 교육한다.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내 부모님께 교육받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핑계 대지 말고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지 않아야겠다.
다음 책은 유흥관의 <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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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크릿 지은이 : 마담 호 옮긴이 : 임수택 펴낸곳 : (주)에이지21 발행일 : 2007. 1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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